엄마밥이 최고


자취인으로서 평일에 어찌어찌 밥을 먹고 살지만 어딘가 25프로 부족합니다.

주말에 부모님댁가서 먹는 집밥은 왜이렇게 맛나는 걸까요.


계란찜, 제육볶음, 메추리알장조림, 콩나물 무침, 샐러드!!!!!!!!!!

이보다 조화로울 수 있나요???

+0+!!











보들보들 고추가루 퐁퐁 계란찜









매콤달콤 제육볶음










남는 건 자취방으로 싸가기 딱좋아. 메추리알 장조림!




ㅋㅋㅋ

그리운 집밥이 있는 것도 행복!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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