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무에게로의 초대 - 메타세콰이어 안녕? :)


나무들에게 겨울이 찾아왔어요.

잎파리하나 없이 메마른 모습이지만

봄이 찾아오면 또 생명을 피우겠죠?


사람도 많지 않고, 늘어선 나무가 너무 낭만적인

최고의 산책로 메타세콰이어길을 추천합니다.


서울 외곽으로 나가지 않아도 이런 여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참 멋지네요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서울의 아름다운 길

하늘공원 아래에 있는 메타세콰이어길

with a7s, 슈퍼타쿠마 50.4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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